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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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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예언자의 증언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핏대를 올리는 어느 분이

지금 독립교회를 한다는데,

증언에 독립교회를 하라는 말, 혹은 해도 된다는 말이 있는지요.

헌금 받은 것을 대회로 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증언에 있는지요?

 

만약 독립교회를 하면서 헌금받은 것을 자기 마음대로 써도 좋다는 말이

증언에 있다면 그도 다른 사람에게 증언대로 살아야 한다고 큰 소리칠 자격이 있겠지요.

그러나 증언에 그런 말이 없다면, 혹은 금한다면,

그가 남에게 증언대로 살라고 큰 소리 칠 자격이라도 있는지요?  

  • ?
    산골 2011.09.22 13:39

    핏대를 올리는 그분께서는

    그분의 교회에서 걷은 헌금(십일금)을  한국연합회에 보낸다고 합니다.

    안식일 학교, 교과과정도 똑같이 하구요 예배의 형식이나 그런 것도 기존 재림교회와 똑같습니다.

     

    재림교회에서 목회자로 부름을 받지 못해 실의에 빠져 있다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는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안성에 요양원도 하시며

    다른 곳에서 받아주지 않는 다 죽어가는 노인네들 마지막 인생 마무리 도와드리고

    필리핀에서 정식 재림교회 목사로 인증(?)받으셨다고 하네요...

     

    보통 사람같으면 자신을 거절한 한국 연합회에 반감을 가지고

    자신이 세운 독립교회 헌금이나 특권을 이용하여 호의호식하고 명예를 드높이려고

    할 것 같은데 그분은 재림교회와 재림교회에 주어진 현대진리를 사랑하여

    남들의 공격에 시달리면서도 핏대를 올리고 큰소리 치시는 것 같네요.

     

    그분을 좋아하고 안좋하고를 떠나서

    이만하면 남에게 증언대로 살라고 큰 소리 칠 자격이 있는 것 아닌가요? 

     

  • ?
    로산 2011.09.22 14:43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님이 글을 다셔서 나왔습니다

     

    산골님은 누군지는 몰라도 지난 글의 성격을 봐서는

    대강은 짐작만 하고 있었습니다

     

    질문하신분이 몰라서 한 것 아닐 겁니다

    다 알면서 한 것이라 봅니다

     

    개신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요?

    재림교인이 그게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십니까?

    어느 나라 재림교회 법에 그런 개떡 같은 일이 생깁니까?

    장로교회에서 목사 안수 받고 재림교회를 운영한다고요?

    그건 욕심입니다

    내가 그렇게 했다면 아마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었을 겁니다

     

    사람이 인두껍을 쓰면 무슨 일이라도 한다더군요

    이 말은 그분에게 하는 말은 아닙니다

     

    독립교회를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내가 왈가왈부하지 않습니다

    나도 한 동안 그런 생각을 가진 적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지금도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나일 먹어서 진행하지 못할 뿐이니까요

    단지 독립교회라고 해서 십일금 내 맘대로 사용하는 것이라면 나는 반대입니다

     

    그런데

    독립교회를 하면 개인적으로는 좋는데 대외적으로는 안 된다는 겁니다

    십일금을 내지 않으니 단체의 인정을 못 받는 겁니다

    그래서 인정 받으려고 필리핀도 다니고 십일금 일부를 떼어서 서울 모 교회로 보내기도 합니다

    재림 교회 어디도 십일금 일부 떼어서 내 면서 나 재림교회 속했다 하는 사람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시겠습니까?

     

    증언대로 사는 것은

    교단의 원칙대로 사는 것이라고 지금 줄기차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나처럼 일부 안 믿으면 이설 까는 사람이라지만 원칙적으로 볼 때 반대로 기본이 안 된 사람입니다

    나 같으면 필리핀이 아닌 한국교단에 소속되고 십일금 보내고 내 수입으로 필리핀 선교할 겁니다

    그게 그분이 지금 말하고 있는 재림교회 원칙입니다

    그런 기본 원칙도 지키지 않으면서 핏대 올리고 있습니다

    그게 증언대로 사는 것이라면

    그게 교리적으로 재림교인이라면

    교인 집에서 키우는 개-새끼도 교인입니다

    그분에게 일러 주십시오

     

  • ?
    지나침 2011.09.23 14:39

    로산님

    과거 재림교회 유명한 신학자가 교황청가서 박사학위 받고 메달 받았대요

    재림교회 어디서 그런 개떡 콩떡 같은 일이 있을까요? ㅋㅋㅋ

    로산님의 글 마디마디에 한 개인에 대한 증오심이 크게 서려 있는 것 같아 실망입니다.

  • ?
    로산 2011.09.23 15:05

    그 분은

    재림교회 내에서 목회를 하다가 바티칸 신학을 했습니다

    우리 교단 교수들 가운데 개신교회대학에서 공부한 사람도 있고

    현재 공부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같은 레벨로 보시지 마십시오

    박사학위와 목사는 다릅니다

    하나는 공부하는 것이고

    하나는 직분을 가지는 겁니다

    그것도 이해 못하십니까?

  • ?
    passer-by 2011.09.23 15:40

    사무엘레 바키오키 박사가 그레고리안대학에서 받은 박사학위를 정리한 게

    바로 <From Sabbath To Sunday>라는 책입니다. 개떡 콩떡 같은 일이 아닙니다.

    님이 한 질문을 그 "한 개인"에게 가서 도리어 물어 보십시오. 그게 순서일 듯 합니다.

  • ?
    안 지나침 2011.09.23 19:19

    증오심은 오히려  그 한 개인분에게 서려있습니다

    그  한 개인분의 글을 잘 읽어보세요

    그 한 개인분의 신앙 신조는 나와 다르면  "끝까지 쫓아가서 응징한다"  그렇게 보이거든요  그 한 개인분의 형님까지도,

  • ?
    passer-by 2011.09.23 20:16

    완죤히 "형제는 용감했네"죠....

    주변에 몇몇 박빠들도 거느리구요.

    어찌 된 건지 걔들은 주인보다 더 날뛰네요.ㅋㅋ

    지들 맘대로 재단하고 행정위원회를 소집하라 마라.....

    출교시키지 않으면 가만 안 있겠다 으름장 놓는 건 기본이죠.

    아이고 두야.... 이 놈의 교단이 우째 될라는지.... 참....

  • ?
    궁금 2011.09.22 22:23

    산골님, 님의 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런데 그 분이 좋은 일을 많이 하느냐 아니냐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예언의 신대로 살아야 한다고 하면서 스스로 예언의 신에는 없는 독립교회를 한다는 것이 의아스러워서 하는 말입니다. 

    교회요람은 예언의 신이 아니기에 교회요람대로 하지 않는 것은 탓할 수 없겟지만.

    (이것도예언의 신에 기초한 것이라면 예언의 신과 관계된 것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화잇의 근본적인 가르침을 따르지 않으면서 남보고 화잇의 말씀을 그대로 따라야 한다고 큰 소리치는 것이 모순처럼 보여서요. 

    사실 이런 면에서는 KT님이 더 일관성 있는 분이라 볼 수도 있을 것 같군요.

     

  • ?
    passer-by 2011.09.23 15:43

    ㅋㅋ 제가 보기에는 도낀 개낀입니다.

  • ?
    산골 2011.09.22 15:11

    로산님. 저는 그분과 일면식도 없고

    그분이 카스다와 재림마을 등에 올린 글을 보고 그분을 알게되었습니다.

    가끔 그분이 자신의 사진과 활동을 자랑하듯이 올리시는 것에 대해

    좀 의아스럽고 그런건 좀 안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오로지 그분이 전하시고 소중히 여기는 재림교회의 기별들에 대해

    공감하고 뜻을 같이 할뿐입니다. (몇가지 예언해석은 다르지만..)

     

    그분이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왔고 살고있는지도 잘 모릅니다.

     

    그분이 줄기차게 전하는 진리 만을 가지고 평가할 따름입니다.

     

    로산님이 그분과 오랜 기간동안 논쟁을 해와서 불편한 입장에 있으실테지만

    저는 궁금님께서 물어보신 것에 대해 제가 아는 한 객관적으로 말했을 뿐입니다.

     

    포도원에 가서 일한다고 해놓고 안가는 사람보다

    일 안 한다고 해놓고 나중에 뉘우치고 가서 일하는 사람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 ?
    passer-by 2011.09.22 15:34

    이 공간에서 그 분을 "근본주의자"로 규정한 저에게 그 분의 행보나 업적은 사실 큰 관심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 분의 삼육동 생활 모습들, 그 분에 대한 오해와 사실, 그 분에 대한 주변의 평가, 우여곡절이 많았던 삶의 과정들 역시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또한 독립목회의 관점에서 그 분이 안성/필리핀에서 해 놓은 일들, 벌인 사업들, 또한 앞으로 할 일들 역시 저는 별로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저는 그 분의 사고방식과 신앙의 방향, 목회철학에 대해 언급하기를 원합니다. 그 분의 가장 큰 사상적 흠결은 신앙의 모습이 다른 형제에 대한

    "배타주의"입니다. 근본주의의 가장 큰 특성 중 하나가 배타주의(exclusivism)입니다. 그 분은 "배타주의=좋은/훌륭한/바람직한/순수한 신앙"이라는

    도식을 가지고 있을만큼 순수한 양반입니다. 그 분이 재림마을과 카스다에서 그토록 고고하게 외치고 있는 "재림신학과 교리의 정통성/순수성"은 사실

    "가공된 신화"에 불과합니다. 결코 이 지구상에 존재한 어떤 종교집단도 교리의 순수성을 지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도리어 재림신학과 교리가 더 느슨해질수록 재림교회는 더 성장할 것입니다. 그가 그토록 원하는 그 "교회성장" 말입니다. 제 말에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
    로산 2011.09.22 18:46

    옳은 말씀입니다

  • ?
    로산 2011.09.22 18:51

    산골/

    (몇가지 예언해석은 다르지만)

    ===========================

    그렇습니다

    나하고도 몇 가지 다를 뿐이고

    나는 이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견을 말하고 있는데

    그분 형제들은 이설이니 뭐니하고

    다른 졸개들은 날 보고 사탄의 자식이라 하고

    그런 말 하지 말라면 금방 알았다고 하는 졸개를 거느립니다

     

    포도원은 필리핀이 아니라

    우리 이웃입니다

    그런 면에서 나하고 다릅니다

     

    그 줄기차게 전하는 기별이라는 것이

    진리라 평가하시면 오해입니다

    교리는 절대로 진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경말씀이 성경에서 빠져 나와 내가 해석하면 그건 진리가 아닙니다

    그 말씀이 성경에 존재할 때 진리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마5:3로 5가지 이상의 설교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 5가지 이상은 진리가 아니라 내 의견입니다

     

    화잇여사가 발견한 성경지식은 그분 개인 겁니다

    이 말에 대하여는 다음에 쓸 겁니다

     

  • ?
    산골 2011.09.22 19:15

    로산님

    제가 그분과 몇가지 예언해석은 다르지만이라고 한 것은 극히 지엽적인 것이고

    저도 더 연구중에 있는 부분입니다...

     

    로산님께서 2300주야나 하늘 성소 문제 등과 같은 재림교회의 근본적 말씀들에 대해

    부인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해 두고 싶습니다.

     

     

  • ?
    로산 2011.09.22 19:53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조금 있다가 내가 2300주야니 1844년이니

    또는 조사심판이니 하는 것을 간단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지금껏 썼던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왜 저들이 화잇 여가사 말한 것은 무조건 예언의 신이라 하는지

    그래서는 안 되는 이유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 ?
    사이비교주 2011.09.28 22:42

      저는 박진하님을 잘 압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동기 동창입니다.

     

    성격과 인품 잘 알지만 프라이버시라 쓰지 않겠습니다.

    내가 박진하라면 재림마을에 들락거리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왕국을 건설했는데 뭐하러 재림마을에 들어와서 치열하게 싸웁니까?

     

    남이 목사대접 안 한다고 발끈

    이설한다고 발끈

     

    얼마 전에는  필명 푸르름 쓰시는 분이 펠리페분과 통화한 내용을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사이비라고 했다고 펠리페 분을 고발한다고요

    목사라는 양반이

    평신도를 고발한대요 

    그리고 실제로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 접수했다지요?

     

    그 자칭 목사는 원래 목사라는 직업을 갖는 것이 일생 일대의 최고의 목표로 삼았지요

    학생 전도사 시절에

     신학교 3학년 때

    자기가 인천 중앙교회 학생 전도사라고

    주위에 군소교회 봉사하는 학생 전도사를 모조리 소집하여 군기 잡을려다

    혼줄이 났지요

    왜 소집했냐고 물으니

    자기가 중앙교회전도사니 너희들은 내 밑이다.

    그런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입니다.

     

    지금도 군림하는데는 천재

    평신도는 무조건 가르쳐야 하는 존재

    목사는 무조건 존경받고 군림하는 존재

     

    왜 콜링이 안 되었을 까요

    신학과 4학년때

    김기곤 목사님 오만규 목사님 박해종 목사님을

     캠퍼스의 이단 이라고 매도하는 글을 

    학보 논설에  올려 

     문제를 일으킨 자입니다.

     

    누가 안 알아주니 자꾸 글을 쓰며

    자기를 피알하는 것입니다

     

    그자는 원래 그런 자입니다.

     

  • ?
    passer-by 2011.09.29 03:13

    그 양반의 아픔은 저 역시 잘 알고 있습니다.

    전 그 양반보다는 약간 연배가 아래지만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요.

    분노가 있을 것입니다. 목회에 부름을 받지 못한 것 역시 문제가 없다고 볼 수는 없으나

    이유야 어찌 되었건 그 양반이 그렇게 카스다와 재림마을 게시판에서 날 뛰는 데에는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는 의도가 없다고 할 수는 없겠죠. 그 분 역시 부정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분이 한 때 안성새중앙교회를

    세우고 자신이 쓴 책과 잡지를 열심히 삼육동 교수들에게 보내던 것 역시 자신을 알아달라는 병적인 집착 때문이었겠지요.

    이해합니다. 그래서 전 그 양반이 불쌍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만 잊고 제발이지 과거와 화해를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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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2 나에게 (탈문자주의적)신앙의 자유를 달라. 15 후련이 2011.09.21 1750
2231 배보다 배꼽이 크다. 2 허주 2011.09.21 1581
2230 나도 출교시켜라. 3 허주 2011.09.21 1596
2229 정신과 의사 프로이트, 그는 왜 마음의 병을 얻었는가. 산골 2011.09.21 2006
2228 한치 앞도 못 내다 본 선지자 7 로산 2011.09.21 1924
2227 마음의 병, 어떻게 고칠 것인가. 산골 2011.09.21 1449
2226 빈배님 살피세요 ..... 1 깃대봉 2011.09.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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