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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7 05:11

예언--정말 필요한가?

조회 수 2121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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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정말 예언이 필요할까?

 

꼭 복권이 당첨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번호가 절실히 필요하겠지만

모두에게 해당되진 않는다. 모든 사람이 다 복권에 당첨 될 수도없고.

그러면 더이상 복권도 아니고.

 

만일 일기예보를 예언이라고 친다면 그런건 필요하다.

허리케인 커트리나같은 대재앙을 피하기위해.

 

다디엘 8장이나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종말론적 예언들 과연 필요할까?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들과 지키는 자들에게 복이 있으리라 " 했지만.

 

계시록의 말씀을 실제로 읽고 지켰던

요한의 시대이후 와  현재 사이에 살다가 죽은 사람들이 받았던 복은 무엇이었는가?

하나도 없다.

그리고 우리도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 부류에 속하는 것 아닌가!

 

우리가 해석해놓은것

조사심판

십사만사천

야곱의 환란

일곱재앙

아마겟돈 전쟁등

이런것들

해석이 올바른지는 둘째치고

알아야할 절대적이유가 뭔가?

 

이런거 모르고 죽은 우리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과

우리의 차이는 뭔가?

 

오히려 이런것 때문에 부작용으로

입산파생기고

데이빗 코레쉬같은 사람나와

인생들 조지느니

아예 모르는게 더 낫지않을까?

 

우리도 갈팡질팡하는

이 황당한 예언들 그만 집착하고

이런거 좀 올바르게 비판하는 사람들

개거품물고 중세시대처럼 종교재판하려들지말고

말되게 신앙할 순 없을까?

 

예언--정말 왜 필요한건가?

 

 

  • ?
    다윗 2011.09.27 11:43

    빛을 향해 걷는 자와 무작정 걷는 자의 발걸음이 어찌 차이가 없겠는가?

  • ?
    예언 2011.09.27 12:11

    칠흑같은 세상에 앞을 비춰주는 빛 아닌가?   성경은 왜 필요한가?

  • ?
    예언 2011.09.27 12:22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도 이삭에게도 야곱에게도 요셉에게도 예언을 주셨습니다

    그들이 그 예언을 받을때는 뭔지도 모르고 받았지만

    그 말씀을 가슴에 가지고 최선껏 살았습니다 (예언을 이루려고 산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 충실히 산것입니다)

    그렇게 예언(꿈)을 안고 살다보니  예언을 주신 하나님을 차차 깨달게 되고 관계가 친밀해 집니다 

    이것이 신앙의 본질이고 예언을 주신 이유라 봅니다 

    예언을 가진 자는 다르게 살아야 하는데 예언이 없는자와 다른것을 꼽으라면 교만? 하나 더 있나.....???

    그러니 예언을 주신분께서 웃을일 이고 백성이 힘이 없는 것입니다

    예언을 가진 자면 가진자 답게 살아야 하는데 말만 하는 앵무새가 되다 보니 시들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것은 예언을 주신분께서 이루실것 믿는 것입니다

    예언을 가진 조직

    예언을 가진 교회

    예언을 가진 가정

    얘언을 가진 개인들이 예언이 있는자 답게 살지 못하면 옛날 이스라엘과 유다처럼 될것입니다

    성경은 그런 역사를 통해 믿음의 사람들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 ?
    예언 2011.09.27 17:37

    제 뒤에 올리셨으면 예언2 나 좀 다르케 쓰셔야죠. 님은 제가 아니쟎습니까?

  • ?
    김주영 2011.09.27 13:23

    주님의 말씀이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인데

    또 무슨 미래에 대한 천기를 알아야 할 것이 있을까요?

    역사적으로 미래에 관한 사실들은 

    빛이라기 보다는 걸림돌이었습니다. 

  • ?
    다윗 2011.09.27 13:59

    천진한 갓난애의 모습에서 노년을 읽어야 하고 왕성한 혈기 청년에게서 죽음을 읽어야 합니다.

    도망자 다윗은 보좌를 보는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후일 왕이 될 자들은 생명과일을 내다보는 시야를 가지고 있습니다.

    예언적 안목이 없으면 산 자가 아니겠지요. 출생에서 심판대까지, 에덴에서 생명강까지  한 눈에 읽어야 합니다.

  • ?
    섬마을소년 2011.09.27 14:56

    지금 말하는 예언이 그 예언이 아닐텐데...ㅎㅎ 비약이 심하네여. 좀 거시기 하네 비전과 예언을 착각하지 좀 맙시다

  • ?
    다윗 2011.09.27 17:26

    섬마을 소년님! 예언을 사건 하나, 자체로 보아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예언의 당위성과 광의와 유기적 흐름에서 보아야 합니다.

  • ?
    섬마을소년 2011.09.27 18:41

    헐 ㅎㅎ 뭔 소린지... 예언과 비전을 나누어 보자는데 왠 예언의 당위성? 유기적 흐름?

  • ?
    ㅎㅎㅎ 2011.09.27 17:44

    지평선 으로 지는 오늘 노을 정말 멋 있었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힘차게 솟을 태양을 생각하며 힘없이 피 흘리며(?)

    죽어가는 노을을 처량하게 보지 않았습니다.

    도데체 왜 예언을 가지고 이리도 어렵고 힘들어 하실까???
    예수님만 있으면 모든것 다 없어도 또 몰라도 되는데..

    예언 좋아 하는 사람들 진정으로 형제로 도 사랑해야 할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이리도 질기게 자꾸 야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용?

     

    우리가 해석해놓은것

    조사심판

    십사만사천

    야곱의 환란

    일곱재앙

    아마겟돈 전쟁등

    이런것들

    해석이 올바른지는 둘째치고

    알아야할 절대적이유가 뭔가?

     

    누가 이런것 모르면 교인도 아니라고 다그치기라도 하냐요?

    민초 스다에서만 이런 문제로 그냥 찢고 까부르고 하지 않나요?

    ㅎㅎㅎ

     

  • ?
    김주영 2011.09.28 02:29

    "누가 이런것 모르면 교인도 아니라고 다그치기라도 하냐요?

    민초 스다에서만 이런 문제로 그냥 찢고 까부르고 하지 않나요?

    ㅎㅎㅎ"


    맞습니다.  2300주야, 조사심판 1844, 144000 은

    더 이상 설교되지도 않고 가르쳐지지도 않습니다. 

    그런거 모르고 교인 되고 잘 믿고 잘 삽니다. 

    교리가 별겁니까?

    가르치고 믿으면 교리고

    안가르치고 안믿으면 교리 아니지요?


    안가르치고 안믿고

    중요한것 아니다 라고 하면서도

    그런데도 여전히

    우리 교회의 아이덴티티의 근본이 그거라고 하니

    더 이상 어떻게 헷갈릴 수 있겠습니까?


    그런 마당에

    이것 좀 제대로 정리해야 

    1844년에 발목 잡힌 우리 정신세계가 자유로와지고 

    우리 비젼이 넓어질  수 있다고 하면

    그러는 순간 이단 삼단 사단 되지요.


    ㅎㅎㅎ 님

    여기서만 이런 얘기 한다구요?


    에이,


    최근 교회 분위기 아시죠?

    예언전도 , 일요일휴업령, 이런거

    전보다 더 기승을 부리는 거.


    아예 연합회 합회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합디다. 


    교인들 잘 모른다고 깔보고^^


    세상 돌아가는 형편도 제대로 모르면서 

    허구 헌날 똑 같은 점괘 풀어먹는 걸

    지도자들이 버젓이 대중 앞에서 전도하고 있는게

    안타깝고 답답해서

    제대로 좀 알자고 말하면

    출교해라 어쩌고 "다그치" 고 

    "찢고 까부르"는게 누구였습니까?


    노을님이 예언을 중하게 여기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거나 멸시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에게 고쳐야 할 것이 있다 라고 말하면

    왜 모욕과 수치를 당하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내가 속한 나의 교회 내 형제 

    바로 내 이야기들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르게 알자고 하는 사람보고

    야유하지 말라니요?


    평안을 빕니다. 



  • ?
    흙으로 2011.09.27 19:03

    이성주의에 입각한 모더니즘 즉 합리주의적인 사고가 주류를 이끌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이후의 시대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입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정확히 단정짓는 것이 불가하다고 할 만큼 패러다임이나 모든 사고의 상대주의적인 사고에 입각하여서 진리를 구도하는 자세에서 모든 것은 상대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것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고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하여진다 하더라도, 세상은 돌아가고 그 안에는 절대적인 사실과 진리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상대적이다라는 것도 하나의 절대명제가 될 수 있는 아이러니함이 있습니다.) 성경의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시대에 모든 것이 상대적인 기준과 패러다임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할 때에 시간을 초월하고 역사를 지배하시는 절대적인 하나님이 실존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노을 2011.09.27 23:20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 시대에도 물론 절대적 사실과 진리가 있고 또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다니엘과 계시록서가 그런 절대적 이고 실존적 하나님을 증명하기에는 너무 상징이 많고 모호한 책이라고 봅니다.

    누가 과연 이것을 100% 바르게 해석할 수있을까요?

    저도 그러길 바라지만 그리고 기왕이면 스다가 해내길 바라지만

    역사적으로 시행착오도 있어왔고...

    왜 이 책은 그런식으로 쓰여질수 밖에 없었을까요?

  • ?
    흙으로 2011.09.28 06:24

    그러게요 예언서를 쉽게 써도 고지곧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해서 사람죽이고..

    상징으로 너무 어렵게 쓰셔서 해몽가들이 사람들 휘어잡고..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ㅎㅎ


    사실 하나님에게 묻고 원망도 해보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꼭 이럴 때는 울 엄마에게 '이렇게 못나게 나서 힘든 세상 왜 나았어?'라고 따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과 시간 그 안에 분명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원인들보다도 종교로 인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간다고 합니다.

    서로가 믿는 신은 평화와 사랑을 이야기하는데 우리 인간은 왜 전쟁으로 끝을 보려하는지.. -_-;;

    결국은 예언서도 그분의 말씀과 뜻도 하늘에서 내려온 칼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
    passer-by 2011.09.28 02:59
    명함 잘못 내미셨습니다.

    님의 글에서 선전제의 오류가 세 개 보이네요.

    지금 우리는 그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모두들 계속 동어반복만 하네요.

     

    1)

    "시간을 초월하고 역사를 지배하시는 절대적인 하나님"

    하나님이란 개념 자체가 포스트 모더니즘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시는 분 같습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하나님"이란 개념을 절대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 "하나님"이 성경이 말하는 야훼의 하나님이 아닐 뿐이지요.^^

     

    2)

    "성경의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은 꼭 필요하다"

    성경에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이해하는 것이 왜 진리에 필수적인지를 놓고 지금 설전을 벌이고 있는 중 아닙니까?

    그러니 님의 주장은 그저 "전제"일 뿐이지요. "절대명제"라뇨? 여러분들의 주장은 "그게 왜냐"는 겁니다. 그 이유를 예서 설명하셔야죠.ㅋㅋ

     

    3)

    "세상 돌아가고 그 안에는 절대적인 사실과 진리가 없을 수 없다"

    포스트 모더니즘은 결코 진리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진리의 인식과 해석의 "주관성(Subjektivität)"을 말할 뿐입니다.

    님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정확히 말하면 포스트 모더니즘이 아닙니다. 따라서 님의 말은 말 그대로 포스트 모더니즘의 해석의 대상일 뿐입니다.

  • ?
    흙으로 2011.09.28 06:09

    뭐 그냥 한 개인의 관점입니다만..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사고의 전제에서 제 글은 시작된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_-;;


    1) 포스트 모더니즘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모더니즘의 이성주의적 사관에서 탈사실주의를 표방하는 포스트 모더니즘의 특성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그 와중에 상대주의적, 주관적 사고 중심의 현상은 객관적 사고의 시도와 절대적인 진리에 대한 회의감을 불어준다는 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결국은 passer-by이 말씀하신대로 부정하지 않는 그 "하나님"은 성경이 말하는 야훼의 하나님이 아닌 더 큰 하나님이라는 교집합도 아닌 그 밖의 알 수 없는 모호한 신이 되어버렸습니다.


    2) 저는 다니엘서과 계시록을 이해하는 것이 절대명제라고 하지않았습니다. 그리고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해서 저는 잘 알지 못합니다. 일반적으로 포스트 모더니즘은 어떠한 전제로 정의내리려는 것 자체가 본질에서 벗어났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모더니즘에 입각하여 반하는 혹은 탈화하려는 운동으로 설명을 하지.. 포스트 모더니즘은 이러이러하다고 정의를 내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포스트 모더니즘의 현상은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사실, 해석, 페러다임 속에서 모든 것의 전문가가 될 수 없고, 무엇이 사실인지 무엇이 편집된 사실인지 허구인지 판단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제 글이 절대명제를 내리는 것처럼 쓰여졌다면 제 문장력의 한계입니다. 하지만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대 속에 상대주의적 관점에 대한 한계를 말씀드린겁니다.


    3) 결국은 하나님을 아는 것은 인간의 주관적 이해 안에서 믿음을 가지는 것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어서 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그리스도 이후에 지금도 세상을 통치하시고 세상의 흐름을 마치실 그 하나님이 실존한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시대에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아는 것에도 분명한계가 있습니다. 아는 것과 믿는 것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지만 말입니다. 물론 예언의 해석의 문제를 가지고 다시 주관적 해석이다. 결국 상징은 객관화 될 수 없는 "꿈보다 해몽"이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역사와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알 수 있는 예언적 해석이 온전히 봉인해제된다면 예언서는 이시대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p.s 이런 답글은 논문 쓰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로 저도 유식한 사람은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저 아는 것과 생각을 적어보았을 뿐이니 명함 잘 못내민 사람의 생각은 그냥 이러이러 했다는 것으로 생각해주세요. ^^

  • ?
    student 2011.09.28 15:36

    흙으로 님,

    님의 글을 보면 좌우로 기울지 않고 발랜스가 잘맞추어진 느낌이 듬니다.

    님의 "명함"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p.s. passer-by 님,

    언젠가 님이 저에게 한 말대로 "easy does it!" 입니다.  흙으로님이 essay 형식의 글을 쓴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personal opinion" 인데...무엇을 증명 하거나  persuade 하려는

    의도없이 본인의 생각을 걍 "state" 했는데 "선전제의 오류"를 운운 하심은 좀 심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제 짧은 소견에는 흙으로 님이 describe 한 포스트 모더니즘에 대한 주요지가 그렇게 어긎난것 같지도 않고...암튼 댓글은 올리지 못하지만 님의 글은 즐독 하고있읍니다.  즐거운 하루 되십시요. 

  • ?
    passer-by 2011.09.28 15:57

    "모든 사람들이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그리스도 이후에 지금도 세상을 통치하시고

    세상의 흐름을 마치실 그 하나님이 실존한다는 객관적인 증거 = 완전 봉인 해제된 다니엘/계시록의 예언들"이라는 게 결국 님의

    생각이시죠? 저는 그 근거를 설명해달라는 겁니다. 포스트 모더니즘이 그러한 신념 혹은 믿음을 결코 부정하지 않으니까요. ^^ 건승하세요.

     

    p.s. 학생님. (믿으실지 모르지만) 조사심판에 관해서는 서로 대화의 층위가 다르네요. 서로의 관점과 입장들(positions)이 있는 거겠죠. 건승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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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2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알 수 있다. 이해해 2011.09.23 2535
2241 예배의 역학 3--기똥찬 예배의 경험 노을 2011.09.23 1559
2240 예언에 대한 나의 자세... 4 고바우 2011.09.22 1692
2239 나와 재림교회 로산 2011.09.22 1533
2238 7억원 주고 땅사서 감자농사를.. 1 감자 2011.09.22 1871
2237 예배의 역학 2 5 김주영 2011.09.22 3798
2236 대답 좀 해 주세요 17 궁금 2011.09.22 1865
2235 내 생각이 하나님 생각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1 로산 2011.09.21 1571
2234 민초스다의 목적.. 민초님에게.. 5 김 성 진 2011.09.21 2159
2233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30
2232 나에게 (탈문자주의적)신앙의 자유를 달라. 15 후련이 2011.09.21 1750
2231 배보다 배꼽이 크다. 2 허주 2011.09.21 1581
2230 나도 출교시켜라. 3 허주 2011.09.21 1596
2229 정신과 의사 프로이트, 그는 왜 마음의 병을 얻었는가. 산골 2011.09.21 2006
2228 한치 앞도 못 내다 본 선지자 7 로산 2011.09.21 1924
2227 마음의 병, 어떻게 고칠 것인가. 산골 2011.09.21 1449
2226 빈배님 살피세요 ..... 1 깃대봉 2011.09.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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