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6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서의 예배란 공중예배를 전제로)

 

초대교회의 예배로 돌아가보자 사도행전 첫 부분에 나오는.

 

사람들이 한 집에 모여 예배드리고 있다.

도중 갑자기 태풍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강렬한 불꽃도 보이면서

사람들이 성령 충만해져서 방언들을 한다.

 

누가 자기나라 말로 설교를 하니 여러 언어로 동시통역이 된다.

병자들을 고치고

설교하면 수백 수천명이 감동받고 회개하고 침례까지 받는다.

교인들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쨉이 안될정도로 

기하급수로 늘뿐아니라

자기재산 다 갖다 헌금한다.

 

모여 예배드리는 분위기-- 짱이다.

사람들 이런 경험 해본적이없었다.

 

육일박님이 얘기하는 역동적 예배가 이런건지.

 

모일 때마다

단순한 밥과 국이 아닌

진수성찬 상다리 부러지도록 먹는

그런 식의 예배로 보여진다.

 

거기는 분명 초자연적 "와우!" 현상이 있었다.

압도적인 뭔가가 작용했다.

 

요새는 왜 이런 예배의 현장이 없을까?

여의도 순복음교회, 휴스턴 조엘 오스틴의 Lakewood 교회가 그걸 순 없지않은가?

 

 다양한 사고와 믿음의 이 포스트모던 사회에서

초대교회와 같은 예배가 가능할까?

 

사도행전에 나오는 초대교회의 그 예배현장--진짜일까?

육일박님이 외치는 그 엄청난 에너지가 생성되는 예배--정말 가능할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91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20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5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7029
2295 정말로 사기꾼인가? 2 YJ 2011.10.06 1639
2294 성령 잉태나, 금 송아지나.... 돌베개 2011.10.06 1983
2293 고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연설 - 퍼온글 2 무실 2011.10.05 2747
2292 “ 종교, 이제는 깨달음이다. ” 를 읽고 2 무실 2011.10.05 1713
2291 빈배님 감사합니다 1 허주 2011.10.05 1888
2290 성령잉태 1 로산 2011.10.05 1811
2289 윤석화 성공담 2 강철호 2011.10.05 2825
2288 혼란의 근원 - 미련님께 5 김주영 2011.10.05 1834
2287 성경이해 ---도와 주세요. 배움이 2011.10.04 1740
2286 이박사는 사기를 치는가? 6 김주영 2011.10.04 2501
2285 미련님, 계시록 13장 2 김주영 2011.10.04 1912
2284 강철호님의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뭐가 사기인가?" 에 대한 저의 의견 노을 2011.10.04 1715
2283 단어 하나도 제대로 사용 못하는 재림교인들 3 로산 2011.10.03 1792
2282 이상구씨에게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12 강철호 2011.10.02 3385
2281 그런 하나님 나 싫어요. 9 촌스런 2011.10.02 1938
2280 4년전 유시민-박근혜 ‘도가니 방지법’ 두고 맞붙어.....재림교회, 당시 한나라당 열렬히 지지 4 시류따라 2011.10.01 2509
2279 두고두고 후회되는 일들 중 하나 3 로산 2011.10.01 1846
2278 참 종말론 노을 2011.10.01 1642
2277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뭐가 사기인가? 2 강철호 2011.10.01 1863
2276 어리버리한 우리교회 교리!! 4 반고 ㅇ 2011.10.01 1529
2275 스다--인생 망치는 종교인가 살리는 종교인가? 노을 2011.10.01 1871
2274 끈질긴 그놈의 일.팔.사.사... 1 김 성 진 2011.09.30 2227
2273 행위에 촛점, 관계에 촛점 1 고바우 2011.09.30 1772
2272 * * 가까이에서 본 태양(해) . . . 태양에서 본 지구 덩어리 !! . . . * * 5 반달 2011.09.30 2359
2271 어제 강연 4 빈배 2011.09.29 2043
2270 의심의 소제라는 예식 7 로산 2011.09.29 2075
2269 감자를 캐면서.... 5 산골 2011.09.29 1889
2268 돈 벼락 맞을 사람들 로산 2011.09.29 1700
2267 나그네가 살기 좋은 나라 나그네 2011.09.29 1611
2266 빈배님의 "예수 팔아먹는 사람들" 을 읽고... 1 student 2011.09.29 1823
2265 예수와 손오공 7 로산 2011.09.28 1968
2264 가입인사 드립니다. 3 似而非교주 2011.09.28 1754
2263 광야지기 인사드립니다. 3 광야지기 2011.09.28 1804
2262 美帝國, 500 年은 더 간다 1 시사 2011.09.28 1805
2261 민초님들께...조사심판, 1844, 2300 주야 와 종말론에 대하여.... 13 student 2011.09.28 2212
2260 바보들아! 1844년을 알아야 해! 14 제자 2011.09.28 1859
2259 커밍 아웃, 선방에서 만난 하나님, 2 돌베개 2011.09.28 1937
2258 고한실씨 이력 검증은 끝났나요? 2 Eddy 2011.09.28 2792
2257 ㅎㅎㅎ 님 김주영 2011.09.28 1616
2256 두 명의 변호사 로산 2011.09.27 1802
2255 기분 나쁘네요! I feel offended ! 13 김주영 2011.09.27 1940
2254 예언--정말 필요한가? 18 노을 2011.09.27 2151
2253 천상 나는 스다를 떠나야 할 운명인데 갈데가 없네. 5 갈팡질팡 2011.09.27 2070
2252 예언이 뭔지를 간단 명료히 설명드리겠습니다. 1 강철호 2011.09.26 1765
2251 표적을 구하는 교회에게... 3 고바우 2011.09.26 1780
2250 산골님 5 김주영 2011.09.26 2252
2249 네 가방 안에 무엇이 들었느냐! 8 산골 2011.09.25 1635
2248 가방끈이 짧다고 기죽지 말아라 10 김주영 2011.09.25 2680
2247 더 빠른 것 4 로산 2011.09.25 1653
2246 옛날 교인님에게... (아래 김주영님 글의 댓글을 보고) 4 샤다이 2011.09.24 1568
2245 교회 갈래, 감옥 갈래? 6 산골 2011.09.24 1822
2244 문제가 도대체 뭔데??? 14 김주영 2011.09.24 1992
2243 우리 조카 9 바다 2011.09.23 1737
2242 한 사람이 그리스도인으로 대한민국에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이명박 대통령을 보면 알 수 있다. 이해해 2011.09.23 2579
» 예배의 역학 3--기똥찬 예배의 경험 노을 2011.09.23 1603
2240 예언에 대한 나의 자세... 4 고바우 2011.09.22 1725
2239 나와 재림교회 로산 2011.09.22 1581
2238 7억원 주고 땅사서 감자농사를.. 1 감자 2011.09.22 1923
2237 예배의 역학 2 5 김주영 2011.09.22 3835
2236 대답 좀 해 주세요 17 궁금 2011.09.22 1889
2235 내 생각이 하나님 생각과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1 로산 2011.09.21 1606
2234 민초스다의 목적.. 민초님에게.. 5 김 성 진 2011.09.21 2182
2233 비안식교인 민초가 뭍는 민초SDA 민초 2011.09.21 12074
2232 나에게 (탈문자주의적)신앙의 자유를 달라. 15 후련이 2011.09.21 1787
2231 배보다 배꼽이 크다. 2 허주 2011.09.21 1607
2230 나도 출교시켜라. 3 허주 2011.09.21 1633
2229 정신과 의사 프로이트, 그는 왜 마음의 병을 얻었는가. 산골 2011.09.21 2046
2228 한치 앞도 못 내다 본 선지자 7 로산 2011.09.21 1962
2227 마음의 병, 어떻게 고칠 것인가. 산골 2011.09.21 1489
2226 빈배님 살피세요 ..... 1 깃대봉 2011.09.20 1699
Board Pagination Prev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195 196 19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