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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15:06

더 빠른 것

조회 수 1620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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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른 것

 

 

현대 물리학에서 빛 보다 더 빠른 것은 없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라

빛이 최고속도라 배웠습니다

 

 

1초에 30만km

눈 깜짝할 사이에 지구를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그보다 더 빠른 속도가 있을까요?

 

 

어릴 때

빛 보다 더 빠른 것은

천사라고 배웠습니다

단 9:21

“곧 내가 말하여 기도할 때에 이전 이상 중에 본 그 사람 가브리엘이

빨리 날아서 저녁 제사를 드릴 때 즈음에 내게 이르더니“

 

 

그런데 현대 물리학에서 진리로 통하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깨뜨릴

충격적인 실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입자물리연구소는 중성미자를 스위스 제네바 연구소에서

진공 상태인 땅 속으로 732km 떨어진 이탈리아 그란사소 실험실로 보내는 과정에서

빛보다 빠르게 이동하는 입자를 포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성미자의 속도는 빛보다 60나노초, 1억분의 6초 빨랐습니다.

 

 

과연 우리는 빛보다 더 빠를 수가 있을까요?

머나먼 우주를 향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이것이 가장 큰 관심사입니다.

가장 가까운 별까지 만도 수 광년,

생명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가까운 별까지는 수십 광년,

우주의 저 멀리까지를 가 볼 수 있으려면 수백, 수천광년이라는

엄청난 거리를 달려가야 합니다.

그때까지 지구상에서 탐사의 결과를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은 물론

우주여행을 떠나는 사람자체도 생존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태양계를 벗어나는 우주여행이 가능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것이 빛보다 빠른 여행이 필요했습니다.

과학자들은 타키온이라는 가상의 입자를 전제하고 수많은 연구들이 행해졌습니다.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져 오던 빛의 속도를 능가하는 일이

이제 가능할 수도 있다는 논의가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바로 가변광속이론이 그 힘겨웠던 과제를 해결하는 열쇄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확산되면서입니다.

오늘 과학계에서는 그런 이론이 존재하지 않으며

연구결과가 실수에 의한 것이라고들 합니다

만약 이 이론이 성립한다면 지금까지의 과학적 이론인 상대성이론도

과학 잡지에서 고물 취급을 당할 겁니다

 

 

그런데

빛보다도 빠른 물질이 존재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요?

이 흥미로운 이들의 실험은 3년간 1만5000번이나 이뤄졌다는 실험 결과라고 합니다

아인슈타인의 이론이 맞다고 우기는 사람들은

에너지가 물질로 전환되는 시간이 10억분의60(60나노)초이지

빛은 언제나 가장 빠른 것이라 합니다

 

 

교회가 과학을 접목하지 않은 이론들로 곤욕을 치룬 적이 있습니다

바로 지동설 천동설입니다

또한 계시록의 상징적인 언어를 문자적으로 해석하기에 일어나는 일도 있습니다

천국이란 지금까지 아무도 가서 보고 온 적이 없어서 언제나 가변적입니다

 

 

굳건하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가 고물 취급을 받는다면

과학계는 수많은 이론들을 수정해야 할 겁니다

특히, 빛보다 빠른 물질이 사실로 확인 될 경우

우주 탄생 과정을 설명하는 빅뱅 이론 등 근간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르투칼계의 30대 초반의 젊은 물리학자 주앙 마게이주가 주장하는 이 이론을

실제로 연구한 유럽입자물리연구소는 중성미자를 통하여서 그 이론을 정립했습니다

앞으로 세계 과학계는 돌풍에 휘말릴 겁니다

 

 

이런 세상에 우리는 한 세기 전에 만들어진 교리를 가지고 논쟁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총알보다 더 빨리 날아가고 있는데

우리는 바늘 끝 천사의 숫자나 세고 있던 13세기 신학자들의 태도만 견지합니다

그 누구의 이론이 옳은지는 모릅니다

달이 8개가 달린 위성을 보면서 계시를 봤던 시절

사실 달이 8개 달린 위성이 현재의 우리 주위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

그 시대에는 8개의 달을 가진 위성이 목성이었다고 논쟁을 하면서

우리는 어떤 때 멍청이가 되어 갑니다

우리의 선지자가 8개 달을 가진 별을 봤다고 했지

언제 그 별이 목성이라고 말 한 적 있느냐 하고

주어가 빠진 BBK는 이 명박이가 아니라고 강변하는 정치가들의 모습을 그립니다

 

 

성경을 연구하면서 받았던 감화가 교리로 인해서 어정쩡해지는 경험을 통해서

실낙원의 가을이 더욱 을씨년스러움을 느낍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신학은 세기를 거듭할수록 더욱 강고해 지고

현실감 없는 이야기라도 교리가 신학의 장르를 잠식해 가는 것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주름 잡을 세대가 되면 또 어떤 모습의 교회로 남아 있을지

걱정도 앞섭니다

 

 

나는 천국이라는 비현실적인 문제가 현실적이 될 때

그 때 모든 것은 하나님 중심이라고 보는 사람입니다

인간의 어떤 이론도 사람을 구원하지 못하는 그런 시대

그 때 하나님만이 구원이 되는 그런 시대를 바라봅니다

성화의 과정을 겪으면서도 품어보지 못했던 그 신앙의 희열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성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과학도 신학도 해결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신비가

그날 우리를 통해서 나타나게 될 그날을 나는 고대합니다

그날이 예수 재림의 날이요 그날이 천국을 볼 수 있는 날이라 생각합니다

  • ?
    산골 2011.09.25 15:54

    비유를 통해 주신 구주의 교훈에는

    참된 고등교육(高等敎育)이 무엇인지를 나타내 보이고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심원(深遠)한 과학의 진리를 사람들에게 열어 보일 수 있으셨으며 수세기에 걸쳐서 수고하고 연구하여야

    겨우 통찰할 수 있는 신비들을 드러내실 수도 있으셨다.

     

    그는 또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있게 될 모든 발명을

    착상(着想)하고 자극할 풍부한 과학 분야의 암시를 제공할 수도 있으셨다.

     

    그러나 그는 그 같은 일을 하지 않으셨다.

     

    그는 또 세속적으로 위대하게 될 수 있는 문을 열어 줌으로

    사람들의 야심을 만족시키거나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씀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셨다.

     

    그의 모든 교훈은 사람들의 마음을 무한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접촉시키는 데 있었다.

    그는 하나님과 그의 말씀과 그의 사업에 대한 인간의 학설을 연구하라고 지시하지 않으셨다.

    그는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과 그분의 말씀과 섭리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가르치셨다.

    (엘렌 G. 화잇 실물 교훈 제 1장 )

     

  • ?
    로산 2011.09.25 17:27

    그래서

    성경은 과학의 책이 아닙니다

    만약 예수께서

    인공위성이나 기관총 대포 등을 운운하셨다면

    수십세기 동안 문제가 되셨을 겁니다

     

    그런 뜻으로 위 글을 이해해야지

    무슨 위대한 글이 아님도 아셔야 합니다

     

    종교는 잊어버린 하나님을 찾게 하는 구도의 길입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처럼 잊어버린 하나님을 찾게 하는 겁니다

    엘리야의 사명이 북방 이스라엘에게 잊어버린 찾게 하는 것처럼

    그런 식으로 교리가 만들어져야지

    무슨 위대한 발명품처럼 만들어서 저들만 끼리끼리 매만지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왜 종교가

    물질만능주의로 흐를까요?

    십일금 내면 복 받는다 그리 가르칠까요?

    그러는데 왜 예수께서는 마음이 청결한 자가 하늘이 저들의 것이라 했을까요?

    양손에 두 칼을 들고 서 있습니다

    한 쪽에는 교리 그리고 한 쪽에는 십일금이라는 부자 방망이 말입니다

     

     

     

  • ?
    cogito 2011.09.25 17:55

    산골님이 하신 말씀~~

     

    "현실에 살지 말고 역사에 살라"

     

    역사도 학문이지요^^

    성경과 예언의 신은 학문의 역할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단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지식을 얻게 하시며 모든 학문과 재주에 명철하게 하신 외에 다니엘은 또 모든 이상과 몽조를 깨달아 알더라

    행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학문이 많고 성경에 능한 자라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자들은 향상하기를 그쳐서는 안 된다. 옛 경험에만 의존하여 학문을 연구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창조물들 중에 가장 연약하고 성격이 가장 괴팍스러운 것이 인간이지만 그래도 계속 향상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학문에 의해 개화되며 덕성에 의해 고결해질 수 있으며, 천사들의 완전성과 순결함에는 미치지 못하더라도 지능의 완전함과 성품의 순결함에 이를 때까지 정신과 도덕적 수준이 향상될 수 있다.─4T, 93.

     

    교사의 자격들 중에서 올바른 원칙들과 바른 습관들이 첫째로 중요한 것인 동시에 과학에 대한 철저한 지식을 가지는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 따라서 성실한 품성과 높은 학문의 습득도 겸하여 있어야 한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199.

     

    그대들이 어느 곳에 있든지 유용한 사람이 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의 학문적 지식을 습득하라.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219.

     

    신앙이 모든 학교의 중요한 요소가 되어야 한다고 해서 그 영향이 학문적인 수준을 저하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신앙은 모든 참된 그리스도인들로 철저한 지식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하여 저들이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들을 최선껏 활용하게 할 것이다.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504.

     

    굳이 성경과 예언의 신의 근거를 찾아야만 하는 우리의 자화상....

    당황스럽습니다...

     

    성경과 학문의 균형이 중요하겠지요...

     

    기독교가 비주류이던 예수님 시대랑 상황이 좀 달라져서 그런지...

    요즘은 교회안에서도 "세속적으로 위대하게 될 수 있는 문"도 있고

    성경만가지고도 "사람들의 야심을 만족시키거나 그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씀"을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 ?
    passer-by 2011.09.25 20:50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거대 강입자가속기(LHC)에서 두 개의 양자를 충돌시켜 얻은 "빛보다 빠른 소립자"에 대해

    아래 산골소년님의 글에다 댓글을 달았습니다. 제가 달은 그 댓글을 다시 한 번 답니다:

     

    =============================================================================================================================

     

    17세기 뉴턴의 근대물리학 법칙들을 20세기 아인슈타인이 뒤집더니 이게 사실이라면 이젠 현대물리학도 뒤집어질 것 같네요.

    뉴턴 시대만 하더라도 과학을 "natural philosophy(Naturphilosophie)"라 불렀습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의 이치를 깨닫는 것도

    넓은 의미의 인간철학의 한 파트로 본거죠. 자연의 속성과 변동, 그 내밀한 조화를 살피던 학자들은 "신의 영역에 초대된 자"로

    스스로를 여기며 세계의 신적 질서에 겸손하고 숭고한 외경을 보냈죠. 이렇게 21세기 인간의 앎은 진화하고 성장하는데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앎은 여전히 19세기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조사심판, 닫힌문, 늦은비, 일요일휴업령, 작은뿔, 야곱의환란.....

    좋은데... 다 좋은데.... 그러한 교리들을 신주단지 모시듯 살면서 한 번이라도.... 단 한 번이라도 시대정신에 비추어 다시금 솔직하게

    되돌아보고 점검하고 현대에 맞게 수정해나가야겠다는.... 일말 생각의 단 한 귀퉁이라도 느껴보지 못하는 게 아닌지.... 우리 모두

    돌아보게 합니다. 성경은 죽은 문자가 아닙니다. 해석은 박제된 밀랍이 아닙니다. 생동감 있게 얼마든지 해석될 여지와 가능성이

    열린 책입니다. <예언의신>이 "작은빛"이라면 그 역시 새로운 해석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와 시대의 눈 앞에 그 "작은빛"

    역시 닫힌 체계로 남을 수 없습니다. 현대인들의 사고에 울림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의미들을 끌어내는 것은 바로 우리들을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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